1. 소마틱스란?

소마틱스(Somatics)란 소마(soma, σῶμα)에 대한 학문입니다. 소마틱스란 용어를 만든 토마스 한나(Thomas Hanna, 1928~1990)는 1986년 [소마틱스 매거진(SOMATICS: Magazine – Journal of the Bodily Arts and Sciences, Volume 5, #4, )]에서 소마틱스를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소마틱스는 1자가 내부에서 인식한 몸인 소마를 연구하는 분야이다.

Somatics is the field which studies the soma:

namely the body perceived as from within by first person perception.

 

3자가 외부에서 바라본 몸인 바디(body)에 비해, 소마는 1자가 내부에서 인지한 몸을 가리킵니다. 바디의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과 소마의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은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 한 방식이 더 우월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것에 좀 더 쉽게 경도되는 사람의 속성 때문에, 사람이 살아가는 어느 나라 어느 사회에서든 대부분 지나치게 외적인 몸, 즉 바디에 치우치는 접근법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운동법이 바디관점(bodily view-point)과 바디현상(bodily phenomena)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마틱스는 소마관점(somatic view-point)과 소마현상(somatic phenomena)을 다루며 소마의 문제인 감각운동기억상실증(SMA, Sensory-Motor Amnesia)을 다룹니다. 따라서 바디관점과 소마관점은 전략적으로 균형을 잡고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소마틱스의 기본 개념에 대해서는 토마스 한나가 쓰고 최광석이 번역해 군자출판사에서 출간한 [소마틱스]란 책을 참조하세요.)

 

소마코칭스튜디오에서는 바디관점과 소마관점에 더하여 에너지관점(energetic view-point)도 중요하게 여깁니다. 소마코칭(soma-coaching)은 “소마틱스 기반의 몸, 에너지, 마음 코칭”의 줄임말입니다. 동양의 선(仙) 수련에서 중요시하는 인체의 정기신 에너지시스템을 “인지”하여 깨우는 “선앤숨 에너지명상”과 더불어 소마틱스 원리를 체화하는 “소마틱스 클래스”를 통해 몸, 에너지, 마음의 건강을 개선하고 에너지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2. 소마틱스 클래스

소마틱스 클래스에서는 7가지 소마틱스 원리(인지, 연동, 요동, 분리, 장력침투, 척추파동, 차별화)를 기반으로 한 동작시퀀스를 배웁니다. 소마틱스 클래스에서는 동작의 겉모양이 아니라, 그 바탕에 흐르는 원리를 체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한번 체화한 소마틱스 원리는 평생 스스로의 몸을 관리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소마틱스 기반의 동작시퀀스 종류]

  1. 인지시퀀스: 55스트레칭(저항스트레칭), RFT, 코어관절운동(에포케), 소마운동 8레슨

  2. 연동시퀀스: 코어연동, 측면연동, 회전연동

  3. 요동시퀀스: 리칭, 진자, 스크류, 락킹, 워킹

  4. 분리시퀀스: 홀드&릴랙스 시퀀스, 픽스&무브 시퀀스

  5. 장력침투시퀀스: 사물을 이용한 장력침투, 몸부게를 이용한 장력침투

  6. 척추파동시퀀스: 슬로우&웨이브, 퀵&웨이브(파동호흡: 스탠딩 파동호흡 -> 워킹 파동호흡)

  7. 차별화시퀀스: 자가 터치워크(움직임 가운에 움직임 인지), 무영수, 장부호흡

소마틱스 클래스의 참조 텍스트